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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설계자 - 100% 터지는 퍼널 광고 기법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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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설계자 - 100% 터지는 퍼널 광고 기법

윌북

러셀 브런슨 지음, 홍경탁 옮김

2024-01-24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책장에 영원히 꽂아 놓을 책.' 장사 권프로, 주언규, 학비공, 손힘찬 추천!
[마케팅 설계자]러셀 브런슨의 지독하게 치밀한 15년 광고 노하우
어떤 변화 앞에서도 트래픽을 유지하고 높이는 불변의 법칙
온라인 비즈니스의 정석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대망의 제3권!

어느 날 갑자기 유튜브가 망하거나 인스타그램이 사라진다면? 듣지도 보지도 못한 플랫폼이 새롭게 떠오른다면? 우리 회사의 홍보와 광고는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광고와 고객 유치를 다루는 수많은 책이 금세 ‘낡은 책’이 되고 만다. 하지만 이 책은 마케팅의 영원한 본질을 다루며 발 빠른 마케터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읽고 소장해야 할 단 하나의 매뉴얼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가 매일 찾아 헤매는, 여러분의 제품을 기꺼이 구매해주고 주변에 추천까지 해주는 ‘꿈의 고객’은 어디에 있을까? 만약 대대적인 홍보비를 사용하여 인플루언서에게 접근하거나 유료 광고를 구매했는데 효과가 없었다면, 대상과 그 방법이 잘못된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이 책은 여러분이 노력을 기울여 공략해야 할 ‘꿈의 고객’이 누구인지 정의하고, 그들이 어디에 모이는지 분석한 뒤, 그들을 여러분의 집, 그러니까 여러분의 비즈니스 안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을 소개한다.
유튜브 섬네일은 어떻게 만들어야 효과가 있고 몇 분짜리 영상이 가장 인기 있을까?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러 온 사람을 어떻게 구매 페이지까지 찾아오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모든 해답을 담고 있다. 페이스북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플랫폼을 사례로 그 역사와 목적, 각 플랫폼의 알고리즘이 움직이는 방식, 특별한 기능을 상세히 들여다보고 분 단위 마케팅 플랜을 제공한다.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면 알아서 사람들이 몰려와 사줄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착각과 환상을 깨뜨리고 당장 매출로 연결되면서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어디에 어떤 광고를 해야 하는지 통찰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광고를 해봤는데 소용이 없다고 느끼고 있는 이에게 가장 뜨거운 광고 세계의 한복판을 경험시켜줄 것이다.

<b><마케팅 설계자>, <브랜드 설계자>에 이은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대망의 제3권!
‘트래픽’은 곧 ‘사람’. 밀도 높은 트래픽을 소유한 기업이 결국엔 승리한다
우리 제품을 누구에게 팔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전 세계 마케터들의 교과서

좋은 제품을 만들면 알아서 잘 팔릴 거라는 환상을 갖고 있다면 지금 당장 그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아무도 우리 제품 혹은 서비스를 ‘그냥’ 사주지 않는다. 어쩌다 어떤 알고리즘의 혜택을 받아 운 좋게 팔릴 수는 있다. 하지만 그처럼 위태로운 목숨도 없다.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것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면 바로 이 책이 그 해답이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제품을 기꺼이 사주고 주변인들에게 추천까지 해주는 ‘꿈의 고객’을 찾고 있다. 우리가 찾는 꿈의 고객은 누구이고 어디에 모여 있을까? 그리고 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트래픽 설계자>는 누구에게 제품을 판매해야 하는지, 그래서 우리가 어떤 곳에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트래픽은 곧 고객이며 매출이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트래픽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 이때 많은 실수가 일어난다. 전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는 이들에게 시간과 비용을 들이거나, 첫 번째 제품에는 효과를 보았지만 두 번째 제품에는 효과가 전혀 없는 홍보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꿈의 고객’이라는 개념으로 우리가 타기팅해야 하는 진짜 고객을 정의하고 시작한다. 나아가 그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쉬운 이론과 실제 사례로 소개한다. 가령 꿈의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핵심 이론인 ‘드림 100’ 이론은 우리의 꿈의 고객을 이미 모아놓은 정예 100명을 목록화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지금 당장 누구를 어떻게 나의 목록에 넣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그들과 관계를 쌓을 수 있는 분 단위 계획표까지 제공한다. 아직 앉아서 고객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전략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움직이라. 그때 트래픽, 즉 우리의 고객 또한 우리를 향해 움직일 것이다.

'꿈의 고객들은 이미 드림 100에 의해 모여 있다는 것, 그것이 핵심이다. 그 고객들을 파악하고 그들에게 마케팅하는 데 집중한다면 그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빠르게 여러분의 퍼널로 흘러들기 시작할 것이다.'

'트래픽을 만들 필요는 없다. 기존의 트래픽을 찾아 그 사람들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알아내야 한다.'

<b>'책장에 영원히 꽂아 놓을 책.' 장사 권프로, 주언규, 학비공, 손힘찬 추천!
어떤 변화 앞에서도 트래픽을 유지하고 높이는 불변의 법칙

어떤 책을 읽고 있는데 세상이 바뀌어서 갑자기 그 개념을 전혀 활용할 수 없게 된다면? 이런 상황은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 너무나 흔한 일이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구글 등은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알고리즘을 수시로 업데이트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은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 플랫폼을 통해 돈을 버는 생산자 입장이라면 어떨까? 비용을 들여 특정 키워드로 구글 검색 결과 1페이지에 자신의 제품을 노출시키던 어떤 기업이 ‘구글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업데이트’ 이후 검색 결과 페이지 맨 뒤로 밀려나게 된다면? 최악의 경우 그 기업은 문을 닫아야 할 수도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업데이트가 되지 않기를 기도만 하고 있어야 할까? 새로운 알고리즘에 맞춰 또 다시 비용을 쏟아부어야 하는 걸까? <트래픽 설계자>는 바로 이 문제를 관통하는 전략과 전술을 제시한다. 일회성 트래픽을 모으는 방법이 아니라, 그야말로 불변하는 트래픽을 모으고 유지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그 방법 중 가장 중요한 전략이 알고리즘을 뒤따라가지 않고 ‘꿰뚫는 것’이다. 알고리즘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아니면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플랫폼이 유행을 타 1위를 거머쥘 수도 있다. 이 책의 2부에서는 플랫폼별 역사와 목표, 핵심 기능을 이해하는 연습을 시켜준다. 그래서 알고리즘이 갑자기 바뀌거나 새로운 플랫폼이 나타나도 의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습득할 수 있다. 그야말로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어느 플랫폼에서나, 오늘과 내일, 그리고 영원히 트래픽을 얻게 해주는 프레임워크를 주고 싶었다. 내 목표는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었고, 내가 그대로 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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